홈 헬스케어 서비스 동향
2019년 12월 4일 | 4분 읽기
홈 헬스케어를 위한 공급망 물류를 간소화하면 기업은 노령층의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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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집을 떠나 보조 생활시설에서 지원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종종 고통스럽습니다. 사실 자정은 마음의 고향입니다.
예를 들어 앤과 마이클 S는 60대이며, 30년 이상 같은 집에 살았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아이들을 키웠고, 이제 손주들이 집에 와서 놀곤 합니다. 집에서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앤과 마이클은 건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62세인 앤은 다발성 경화증(MS)을 앓고 있으며 휠체어를 타고 있습니다. 64세인 마이클은 어린 시절 농사를 짓다가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무릎과 엉덩이 모두 인공 관절로 교체 수술을 받았습니다.
앤과 마이클은 미래를 생각할 때, 건강 상태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걱정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들의 집에서 자립하여 계속 생활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선호합니다.
"우리는 손주들이 어린 시절에 놀던 장소와 동일한 장소에서 자라고 노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좋습니다."라고 앤은 말합니다.
이들은 ‘가정 내에서 노후를 준비한다는 계획’에 무척 관심이 있습니다. 즉, 집에 머물면서 집에서 일상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운영한다면, 두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방안이 될 것입니다.
홈 헬스케어 서비스가 증가하는 주된 요인
베이비부머 세대인 앤과 마이클 S.는 그 어느 때보다 장수하는 세대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기대 수명이 증가하고 더불어 소규모 가구가 더욱 증가하면서, 현재 살고 있는 가정에 머무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자식들이 종종 자기 일로 바빠지고 때때로 나이가 든 부모와 떨어져 수 킬로미터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경우, 누가 매일 이들을 돌볼 수 있을까요? 기술이 향상되고 시장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가족 구성원들이 담당해왔던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불인과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자가 더욱 다양한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맞습니다. 원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을수록 기존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UPS 헬스케어 전략 그룹의 선임 전략 관리자인 크리스 브라운은 "이는 비용을 절감하고, 환자가 병원 병상과 의사 진료실의 대기실을 이용하지 않고, 잠재적으로 불필요하게 A&E를 방문하는 구급차를 방지하도록 지원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동시에 전자 상거래가 증가하고 주문형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이 거는 기대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차량을 부를 수 있다면, 간호사에게 주사 놓는 것을 봐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브라운은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음식을 받고 일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환자는 더욱 편안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도 더욱 편리한 가정 내에서 계속해서 치료받고 싶어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가정 헬스케어 서비스로서의 원격의료
홈 헬스케어 관리의 핵심 플랜 중 하나는 원격의료입니다. 인터넷 연결 또는 전화선을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원격의료는 전혀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원격의료 서비스의 상승세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자신의 일상을 관리하는 데 익숙한 젊은 성인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환자는 원격의료를 이용하여 의료 자문을 받고, 검사 일정을 잡고, 가정에서 또는 전화를 받기로 선택한 곳에서 편안하게 처방전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앤과 마이클 S.는 원격의료 분야의 주요 대상자입니다. 그러나 현재 가정에서는 건강 지원을 받지 못하고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하여 보건 서비스나 정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약 45분 거리에 있는 시내를 가로질러 한 달에 두 번 예약한 진료를 보러 가야 합니다.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을 위해, 업계는 기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진료실이 아닌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과 건강 모니터와 같은 기기를 환자에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원격의료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노령화에 접어든 노인들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원격의료의 혜택은 다양하지만, 이는 전체 의료 서비스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UPS 헬스케어 전략 그룹의 마크 테일러 이사는 “원격의료와 같은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방식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치료는 여전히 물리적인 방식으로 직접 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환자들이 여전히 약물 또는 의료기기를 물리적으로 수령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테일러는 홈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자들이 주요 의료기기를 집에 배송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말합니다. "간호사는 공급품과 의약품을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거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에 방문하더라도, 공급품은 그곳에 배송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기술을 이용하면 공급망을 통해 제품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일정을 더욱 잘 관리하여 간병인에게 공급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동기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재고 흐름에 대한 예측 분석을 기반으로 FSL(Forward Stocking Locations)에 의료 제품을 점점 더 지능적으로 배치함에 따라 필요한 의료 용품, 진단 테스트 키트, 장비를 환자의 집과 더 가까운 곳에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임계값 극복 및 기타 고려 사항
홈 헬스케어 공급망을 단축하는 것은 테일러가 ‘강력한 환자 소비자 경험’이라고 일컫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동시에 의료 품품과 용품을 배달하여 사람들의 집까지 공급망을 만드는 것은 새로운 고려 사항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에 민감한 약물은 취급하고 있습니다. 저온 유통망 배송 관리 요건은 전통적인 채널 안에서 이동하는 헬스케어 제품에 대해서는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브라운은 UPS가 자택으로 직접 배송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배송 맞춤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이러한 옵션 중 하나는 이동하기 어려운 고객이 드라이버가 문 앞에서 전화한 후 특정 시간을 기다리도록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 전문가가 집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홈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가정에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의료 전문가가 자택을 방문하려면 신뢰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 장벽을 넘어설 수 있다면 이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의사 진료실에 가기 어렵고 병원에 방문할 때 질병에 걸릴 잠재적인 위험 부담이 있는 Anne과 Michael과 같은 환자의 경우, 가정에서 백신을 투여받는 것이 이상적인 방안입니다.
헬스케어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개선
헬스케어 공급망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설에서 복잡하게 재고를 관리하고 공급품의 재고를 보충하는 일은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카디널 헬스(Cardinal Health)가 실시한 2019년 설문조사 에 따르면, 거의 3분의 4(74%)에 해당하는 임상의와 간호사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소모품을 검색’하는 것이 직장에서 생산성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결국,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교체품 주문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전 과제가 있다면, 그곳에 기회도 있습니다.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는 홈 헬스케어에 사용되는 소모품과 장비의 배송을 간소화하고, 공급망을 단축하기 위해 치료 지점에 더 가까이 배치하고, 환자와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자 모두를 위해 유연하게 배송하고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브라운은 말합니다.
브라운은 홈 헬스케어 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효율적으로 용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과중한 부담을 느끼는 간호사의 경우,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면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만성 질환 관리 및 급성 질환 이후의 치료
복잡하거나 만성적인 질환을 목표로 하는 것은 헬스케어 공급망의 전문가들이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핵심 영역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당뇨병과 호흡기 질환부터 심장 질환과 신장 치료에 이르기까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미국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연간 총 지출액의 약 90%를 차지합니다.
종합적인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면 이 분야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류 제공업체가 가정 내에서 의료 기기를 전달하는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 질환만 다루지 않습니다. 테일러는 홈 헬스케어 관리에 대한 지원을 개선하면 급성 질환 이후 치료를 위한 옵션을 더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방식으로는 심장 절개술을 받은 후, 병원 침상에서 간호사들이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모니터링하느라 상당한 시간을 할애합니다."
홈 헬스케어 관리 옵션을 강화하면서, 환자는 자택으로 더 일찍 돌아갈 수 있고 모니터할 간호사가 없어도 되고, 기술이 뒷받침하는 의료 기기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병원 병상 회전율이 더욱 빨라지고, 환자는 집에서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홈 헬스케어와 점차 성장하고 있는 시장
미국의 홈 헬스케어 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부문은 매우 세분화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기술은 널리 채택한 모범 사례가 부족하여 비교적 미숙합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더욱 복잡한 치료를 가정에서 실행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를 인식하여, 더 규모 있는 보험회사와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은 더욱 거대한 산업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브라운은 “보험 회사들은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자처럼 행동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자들은 기본적으로 기술 회사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 모두는 환자에게 문턱을 낮춰 낮은 비용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노후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가정
집을 업그레이드해서 노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 자체로는 불가능합니다. 앤과 마이클 S.는 이미 자신의 집을 개조했습니다. 계단과 기타 휠체어 시설에 체어리프트를 추가하여 3층 높이의 집을 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할 일이 더 남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집을 떠나고 싶지 않지만, 정말로 우리가 필요한 부분에 맞춰 집을 개조해야 합니다"라고 앤은 말합니다. “우리는 ‘생활하던 지역에서 노년기 보내기(age in place)’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싶습니다. 전문가의 안내를 받아 요양원에 가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UPS가 홈 헬스케어를 위한 물류 서비스의 개발로 헬스케어 산업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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